
바가지요금(음식 질 저하)
김학현 | 2025-08-04 10:15:22 | 조회수 : 266
평창더위사냥축제가 해가 더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에 보기가 좋습니다.
용평면 재산리가 고향이고, 친인척들도 모두 평창군 관내에 많이 살고 있어 대화 방문은 자주 있습니다.
근데 이번 더위사냥축제장 음식점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축제장 바가지 요금과 음식의 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자주 접하며 쓸쓸함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2025년 8월 4일 저녁 18시 50분경 횡성군 관내 지인들과 더위사냥축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인들과 소주를 한잔 하고자 청년순대국이라는 상호를 가진 음식점에서 철판순대복음을 주문을 하고 약 15분을 기다려서
음식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랄수 밖에 없고 TV에서 본 그런 축제장 음식이 연상이 되더군요.
가격 25,000원에 순대가 7조각 들어있고 나머지는 야채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4명이 순대 2조각도 먹지 못하는 이런 음식을 판매 한다는게 평창 더위사냥축제장의 현실입니다.
실망스러워 음식은 먹지도 않고 소주 한병만 마시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주변 분들은 컴플레인은 하면 뭐해 다음부터 안오면 그만이지 하는 모습에 매우 실망을 하였다는 글로 마무리 합니다.
강원도 관광일번지 평창의 현주소가 안타깝습니다.
용평면 재산리가 고향이고, 친인척들도 모두 평창군 관내에 많이 살고 있어 대화 방문은 자주 있습니다.
근데 이번 더위사냥축제장 음식점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축제장 바가지 요금과 음식의 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자주 접하며 쓸쓸함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2025년 8월 4일 저녁 18시 50분경 횡성군 관내 지인들과 더위사냥축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인들과 소주를 한잔 하고자 청년순대국이라는 상호를 가진 음식점에서 철판순대복음을 주문을 하고 약 15분을 기다려서
음식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랄수 밖에 없고 TV에서 본 그런 축제장 음식이 연상이 되더군요.
가격 25,000원에 순대가 7조각 들어있고 나머지는 야채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4명이 순대 2조각도 먹지 못하는 이런 음식을 판매 한다는게 평창 더위사냥축제장의 현실입니다.
실망스러워 음식은 먹지도 않고 소주 한병만 마시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주변 분들은 컴플레인은 하면 뭐해 다음부터 안오면 그만이지 하는 모습에 매우 실망을 하였다는 글로 마무리 합니다.
강원도 관광일번지 평창의 현주소가 안타깝습니다.